리뷰

요리중독 진짜중독되요ㅠㅠ뉴욕편

집순이@ 2018. 2. 23. 04:10

허니스크린에서 포인트를 받기위해 아주 잠시 다운 받았다가 진짜 중독되어 당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요리중독을 소개함


이 게임은 전 세계를 돌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게임이닼 푸드코트게임의 원조격인 짜요짜요타이쿤 붕어빵 타이쿤을 비롯하여 뿌까레스토랑, 알럽커피에 이르기까지 안만들어본 요리가 없는 나지만 이건 진짜 역대급이라 생각된다.



아직 첫번째 나라인 뉴욕에 머물고 있다. 2번째는 파리이네 왠지 빵을 만들것 같다. 빨리 가고싶지만...
한나라당 총 12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최대 3단계를 달성할 수 있다. 목표는 각 단계별로 랜덤하게 나타나는 황금카드를 확보해야한다.


요리는 장비발|| 풀업ㄹ 해줘야 각각의 스테이지를 빠른 속도로 클리어 할 수 있음


성공하면 요리사아저씨가 나타나 스푼을 선물로 주는데 이 스푼이 다른 게임에서 보석과 같은 캐쉬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아주 중요한 순간에만 사용할 것!!! 풀업을 해도 깰 수 없는 단계가 존재한다. 이때 부스터가 필요하다!!!!!


1게임에 실패할때마다 하트가 차감되고 하트가 0이 되면 게임불가 <보너스게임은 하트와 상관이 없음> 페이스북을 연동시키면 쉐프에게 하트를 11시간마다 하나씩 요청하여 1개를 받을 수 있음 물론 간에 기별도 안감.

하트 1개가 충전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으로 꽤 길다. 스푼으로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으나 권하지 않음// 스푼은 오로지 부스터 구입에만 사용하도록


중간 중간 퀘스트도 하고 선물도 받으면서 모든 황금카드를 모아야 다른 나라로 갈 수 있음 현질로 입문 패키지를 구입한 탓에 이틀만에 91단계까지 왔다. 파리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