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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부산진구 해운대구 확진자 동선 55번 56번

집순이@ 2020. 2. 27. 13:36

벌써 우한 코로나가 1500명을 돌파했다. 무서운 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으며 그 어느 지역도 안전하지 않다. 특히 부산에서는 해운대를 시작으로 온천교회 아시아드병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으며 현재 확진자 56명이다.

진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확진자의 근무지가 중동에 위치한 나눔과 행복병원이고 퇴근후 중동이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55번 확진자는 자가용을 이용해 보떼베르떼라는 피부관리실을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