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필템 에어프라이어! 오늘 각잡고 먹고싶었던거 사봄
홈플러스 가니 딱 먹기 좋게 개당 오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안주 3종 세트를 모두 구매해봄
냉동반조리 막창과 닭발과 똥집을 모두 에어프라이어에 때려붓고, 보드카도 준비합니다.
스미노프(sminoff) 보드카인데 홈플러스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함 금데 신기한게 앱솔루트 같은건 탄산수만 섞어도 달다구리하고 맛있는데 이거슨 그냥 무지 쓴거임
사이다와 보드카 5:5 정도의 비율로 블랜딩하니 그나마 평소 먹는 보드카와 비슷해졌음
각설하고 보드카 세팅하는 사이에 안주 완료 뚜껑을 열어보겟씁니다.
너무 많이 넣었나봄 이게 공기로 튀기는건데 이리 빽빽하게 넣으니 가쪽은 타고 가운데는 잘 안익음 그래서 뒤집어서 한번 더 구워줌
온도는 180도에 7분씩 두번돌림 적당하게 익었음
몇개 줏어먹었더니 순삭임 부족해서 편의점 가서 조금 더 사올까했는데 이미 만오천원 이상을 쓴 상태에서 이가격이면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더 싸다 싶었음
혼술하기 딱 좋지만 가성비를 따지자면 에어프라이어가 간편하고 좋은데 절대 저렴하진 않음
근데 한번더 생각해보면 약속 잡고 술마시러 나가면 일차만 먹는 것도 아니고, 커피도 마셔야되고 부수적으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음 딱 먹고싶은 것만 1차만 깔끔하게 먹고 헤어지기 너무 힘듬 그렇게 했다가는 얼마지나지않아 인간관계가 너덜너덜해질거임
그리고 오히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는거를 무시못하기때문에그렇게 생각한다면 에어프라이어의 가치는 +알파가 되서 가성비가 좋게 되는건가 ㅋㅋㅋ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입맛에는 막창이 가장 맛있고 >> 그다음이 똥집 >> 마지막이 닭발이었음
막창음 어차피 기름이 많은 부위이기때문에 에어프라이기에 튀기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똥집은 담백하고 쫄깃쫄깃하기때문에 맛있ㄱ었고,
마지막 순위를 준 닭발은.. 매운양념 + 계란찜 + 주먹밥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수 있는 것 같은데 집에서 이것들을 다 구비하기는 다소 번거롭기 때문에 가장 맛이없다고 느낀것 같음
나의 최애템은 고메크리스피핫도그와 만두임, 요리를 전혀 못하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왠만한 요리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음//
퇴근하고 블로그 글 하나 썻을뿐인데 오늘도 버닝임 ㅜㅠ
완전 활활 타오른 거 같음 재가 되었음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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