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비우기 - 옷장에 옷이 넘치지만 입고나갈옷이없다..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


그래서 옷을 살때 원칙을 세웠다. 하나를 버리고 반드시 하나를 사자라고. 이제 나이가 드니 리본달린 옷, 무릎위까지오는 스커트나 원피스 들은 다 못입게 되었다. 유행도 한참지나 중고나라에 올려도 가져가지도 않을거 같아 그냥 보이는 족족 갖다버리고 있다. 갖다버린걸 나중에 찾게 되는 일은 없다.

버리기힘들다면 버리기전에 현관문앞에 옷을 며칠 두어본다. 버리기전까지 한번도 입지 않았다면. 과감히 버리자
2. 카드 정리


각종 포인트 혜택, 연회비 면제 등으로 발급받은 카드들이다. 이제 t라이트 할부는 끝났으니 해지를 한다. 카드회사에서 주는 특급호텔 쿠폰들 쓸일이 없다. 과감히 해지하자!! 체크카드를 쓰면서 차라리 소득공제혜택을 받는게 더 나은듯ㅠㅠ

각종 포인트 카드는 앱카드로 모두 대체한다.

나노f카드 ㅠㅠ 정말 혜자카드인데 한달에 100만원 채우기가 힘들어 해지 결정!! kb노리로 갈아탈 예정

심플하게 사는건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목표는 캐리어 하나로 이사할 수 있을때까지 비우는 것! 아직 갈길이 멀지만 ㅠㅠ

벚꽃 시리즈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구매했던터라 사실 별 감흥이 없었음 다이소 텀플러랑 딱히 다른 점을 못찾겠음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밤벚꽃이라니 ? ​


작년에 벚꽃랜턴 샀었는데 플라스틱 냄새도 잘배고 너무 더러워서 .. 안사려고했는데 이건 뭐지 ?? 눈에 확들어오는 텀블러가 있는게 아님?

딱 봐도 너무 귀여워보이는데? 퇴근하자마자 회사앞 매장으러 달려가서 바로 겟! 가격은 다른 텀블러에 비해 저렴한 편임 21000원. 어플로 사면 별세개 적립. 커피쿠폰 1장. 개이득이란 이런것이야.



실제 색상은 조금더 밝음 밤벚꽃이라는데 너무 색상 너무이쁘고 모양도 귀엽다....


분홍색은 내취향이 아닌데 ss체리블라썸은 올해도 엄청 인기가 많은거 같았음 재고가 하나도 없음 ​


밤벚꽃은 진짜 신의한수임 와 진짜 마케팅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똑똑한거 같음 뻔하디 뻔하고 식상하기 짝이 없는 벚꽃컬렉션에서 ㅋㅋ 밤벚꽃으로 지갑을 열개하네

요즘 약속의 네버랜드의 인기가 뜨겁다. 스포주의-

​약속의 네버랜드 約束のネバーランド

소년점프 연재중이고 원피스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재의 애니. 만화책으로 보다가 결국 애니까지 달리고 있음



​식용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꼬마들의 탈옥 서스펜스를 그리고 있다 10화에서 결국 노먼이 출하되고 의욕을 상실한 엠마와 레이는 탈옥을 포기하는가 싶었는데 ..



엠마 표정 소오름

​고아원이 아니다 !? 식인농장이었다?

평온한 고아원인 줄 았았던 그레이스 필드 하지만 인육을 제공하는 농장이었다라는 설정 하나만으로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만화책에서는 바깥세상에 대해 전혀모르는 상태에서 나간 걸로 기억하는데

애니에서는 바깥은 귀신의 세상이라는 단서를 이자벨라가 던져주고 간다// 탈옥을 하기위해 농원을 둘러본 노먼은 주변이 절벽이라는 힌트를 남긴채 그대로 출하 -

앞부분은 살짝 루즈했는데 본격 탈옥이 시작되면서 두뇌싸움이 가속화될 전망 진격의 거인과 비슷한 판타지 세계관으로 + 데스노트의 두뇌싸움이 콜라보 된 듯

중학교 때 처음 데스노트를 봤는데 라이토가 과자먹으면서 라디오듣고 사람죽을떼 막 소름돋고 오싹오싹했던 그런 느낌 다시 들었음

​미네르바의 수수께끼

만화책은 9권까지 읽었는데 탈옥을 도왔던 미네르바 라는 사람은 죽고 출하되었던 노먼이 식용아와 그레이스 필드 탈주자들을 구하기까지의 수수께기가 안풀림

​아이들의 엄마는 누구인가

10화애서 마마가 출산을 한다고 엠마에게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자벨라와 크로네가 낳은 아이들도 gf또는 다른 농장에 존재한다는 것인데//
혹시 레이 엠마 노먼 중에 이자벨라의 친자식이 있는건 아닐까?

​끊임없이 풀리는 떡밥

사람을 먹지 않는 귀신, 쉘터, 다른 농원 탈주자들 끊임없이 떡밥이 나오는 상태 아직 흥미진진

​방영은 어디서?

애니플러스에서 오후 11:30분에 방영된다고 하던데 그 시간에 전생슬라임 하고있던데 어디서 방영되는지 아직 못찾음 애니맥스플러스에서도 못봄 매번 700원씩 내고 본방사수준임







단순 반복 작업을 할때 항상 애니ost 를 틀어놓는다 말그대로 노동요 그러다 너의이름은 ost를 듣게 됬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 것이었다 내용도 몰랐지만 어느순간 이건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


보게 됬는데 정말 여운이 장난아니다.

얼마전에 벡스코에서 너의이름은 전시회가 있었는데 조금만 빨리 봤더라면 .. ㅠㅠㅠ


줄거리- 한적한 시골마을에 사는 나츠하와 도쿄에사는 타키는 서로 알지도 못하지만 몸이 뒤바뀌는 경험을 한다. 몸이 바뀌고 난 후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거의 남아있지 않다. 어느날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둘은 서로를 찾아나서는데 ㅠㅠ



너의이름은? 너의이름은. 너의이름은!

영상미 ... 애니하면 덕후들이나 보는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오덕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애니싫어하는 사람도 입덕하게 만들정도로 고퀄이었다.

몸이 바뀐다는 뻔하기 그지없는 설정으로 어떻게 이런 띵작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저 감탄만 .

뭔가 보고 있으면 그리운 누군가가 왠지 있는것만 같고 찾아야할 사람이 있는거 같은 기분

너의이름에 나타난 세계관은 무쓰비라는 매듭으로 현실화된다. 얼키고 설킨 매듭처럼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그저 강추 ㅠㅠㅠㅠ

아이폰 xs 출고가가 136만원.// 핸드폰 바꾸기가 너무나 부담스럽고 2년 전에 바꾼 7로 일단 존버할 예정! 작년 배터리게이트로 배터리 한번 갈고나니 완전 새폰..

보험도 끝났기때문에 강화액정한번 갈아주고 케이스를 알아보던 중 led 발광 케이스 발견 티몬에서 5천원대에 구매


바로 끼워봄 역시 아이폰은 투명한 젤리케이스가 가장 예쁨. 투명케이스보다는 사실 생폰이 더 예쁨//


오ㅏ 전화올때 대박 예쁨 지문이 좀 많이 묻었지만
설정하는 법은 설정 -> 손쉬운사용->led 알림설정


아쉬운 점은 무음일때만 led 켜짐!! 예뻐서 샀는데 사고보니 너무 번쩍 번쩍 거리는게 밖에서 보면 남들 눈에 너무 뛸 거 같아서 민망할거같음// 진동으로 해놨을때 전화를 못받는 일이 많은데 앞으로 그럴일이 없을듯.

왠지 양식이 땡기는 주말저녁 ​


고기도 먹고싶고 그래서 식당삼선은 많이 질리고 가까운 센텀스퀘어 건물 홉스피제리아로 가기로 벡스코 맞은편에 있음 주차장이 살짝 헷갈림 드림월드 건물이랑 헷갈려서 드림월드에 대고 걸어갔음 주차장 입구 주의**

지상 주차장 있음 혼동 주의 ***


마칠 시간이어서 사람이 없네 9시 10분들어갔는데 40분까지 먹으래서ㅠㅠ 충분하다 생각되서 착석


세트메뉴 요래 두개시킴 시간이 없음 삼겹살 스테이크와 치킨스파이시 파스타


이게 양이 이래 많은데 블로그에는 양적다고 나오던데 4인 가족이 먹기엔 좀 적은데 2인은 충분함 배터짐 맛있음 ㅋㅋㅋㅋ 10분 만에 음식 나옴 나처럼 성격급한 다혈질은 이런대가 딱임

세트메뉴인데 시간이 없어서 메뉴판도 제대로 못보고 파스타 크림 찍어먹을 빵이 있었으면 .. 지금 생각해보니 몹시 아쉬움

급하게 먹방을 찍고 송정으로 내달림 문토스트 는 오늘도 문전성시 하지만 난 항상 가던 할리스로



원래 할리스 가려고 했는데 송정 할리스는 사람이 언제나 미친듯이 많음 그래서 그 옆건물 넛지파이브감! 빵이 싸서 와 여기 너무 싸다 내가 계산할께 하고 메뉴판 보니 음료가 비쌈 6-7천원대인데 부담스러웠음

왜 할리스에 가는지 이유를 그제서야 알음 뭐 요즘 사실 음료 다 이정도 가격이긴 함 회사앞에서 먹는게 너무 싸서ㅋㅋㅋㅋ 뭐 그냥 기분 낸다 생각하고 먹으려는데 밤바다 별로 안예쁨

토요일 출근충은 이만 물러감

동생이 서브폰이 하나더 필요하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노트5 잔상폰을 주문했다 가격은 9만원대, gs 알뜰 요금제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유심을 꽂았는데?!! 지금부터 잔상 확인에 들어가보겠음


이게 뭐지 나는 잔상이라고해서 크레마같은 이북리더기에서 종종 보이는 잔상인줄만 알았다! 그래서 저문자를 받고 “무슨 콜받아!!?” 라고 물었더니 전원 켜서부터 저게 계-속 떠잇다는 것이었다.


전주인은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던 기사님이셨나보다 작년에 동생이 구입한 갤럭시 s8 약정도 안끝난지라 심하지 않으면 걍쓰라고 했더니 마지막으로 이 사진을 보내고 더 이상 답장을 하지 않았다 ㅋㅋㅋ. ​


잔상 검색을 해도 잔상확인하는 법만 잔뜩 나와서 잔상이 어떤건지 몰랐는데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다행히 판매자분은 차액을 지급하면 급을 올려서 보내주신다고 하셨지만 걍 쓰기로

핸드폰만큼 감가상각이 심한 소모품이 없다. 물론 하루종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세컨폰이 잔상이면 어떻고 b급이면 어떠한가!!

요즘 보고있는 최애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44.6% 진짜 아내의유혹, 하늘이시여, 왔다장보리를 능가하는 역대급 막장드라마 지난주에 예진아씨(소양자)가 "우리 장서방 굼뱅이 먹여야겠다고" 하면서 간이 안좋다는걸 암시하기도 했는데

 

역시 간경화 말기. 간이식이 필요한 상황

 

출처- KBS(http://program.kbs.co.kr/2tv/drama/myonlyone/pc/detail.html?smenu=c8e571)

 

내아들 고래좀 살려줘

드디어 고래가 간경화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병풍이 따로 없었는데  ㄷㄷㄷ 근데 너무 신파..미란이랑 데이트하는 장면 시간때우는거 아닌가 싶었음 어차피 알게될 줄 알았고, 굳이 극에서 필요한 장면이 아니었는데 연장욕심있으신건가

 

고래엄마 지금 간구하러 다니는 중. 그와중에 강기사 아저씨 엿듣기로 고래 간필요한거 알게되고 간검사 받으러 갔는데 맞다고함 엄마도 안되고 동생도 안되고, 이모도 안되는데 "아빠 죽인 살인자 누명쓴 강기사 간"은 한번에 통과됨 아이러니의 연속

 

강기사 아저씨는 누명쓰고 20년간 옥살이한것도 모자라, 딸래미 이혼하고, 간까지 내줘야하는  거지같은 운명에 처함. 아마 교도소에서 복역하면 술도 못먹고 흡연도 못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그래서 간이 깨끗해서 기증하기 적절했는지도 모름 

 

 내일 예고에 장다야는 그간 못받겠다고 소리지르고 도란이도 자기가 대신주겠다고 함 하지만 결국 줄 수 있는 간은 강기사 아저씨 간 뿐일듯 장다야는 지오빠 죽는다는데 엄마가 "이륙이한테 간달라고 하라"고 하자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극에서 가장 일관성이 있는 인물 - "정말 자기밖에 모른다"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이 오락가락 하는 경향을 많이 보임, 여기서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오락가락함. 소양자는 단 한번도 도란이를 따뜻하게 대한적 없고 심지어 쫓아내기까지 했는데 도란이가 아빠편을 들자 그래도 자기가 엄마라며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가하면 박상원도 세상좋은 시아버지에서 강기사가 아빠인걸 말안했다고 도란이에게 화를 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줌     

 

언제봐도 즐거운 명희타임

고래 간경화 걸리기 전까지 모든 갈등을 정리하는 역할을 했던 할머니의 치매 할머니가 항상 동생 명희를 찾는데 오늘 명희타임은 역대급이었음 "어디서 첩질이야"하며 점심식사에 초대받은 JS그룹 딸 장소영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내동댕이 쳐버린것.

빛나는 존재감 차화연

여기 배우들 근데 쓸대없이 연기를 너무 잘함 재능낭비가 이런게 아닌가 싶음. 막장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는 깔끔한 연기. 특히나 차화연은 발음이 너무 좋음, 나는 발음이 좋은 연기자를 선호하는데 예전에 '언니는 살아있다'에 손여은배우님 딕션이 정말 좋아서 연기할때 소름-돋았었음 손여은 요즘 뭐하는지 궁금함  

솔직히 이 드라마에서 제일 재미없는 장면이 주인공 "도란이" 나오는 장면 이거는 도란이 잘못이 아니라 작가의 캐릭터 설정에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함 그냥 바보같이 착한대다가 27년만에 만난 아빠를 정말 살갑게 대함 이게 정말 가능한지 의문임

궁금증 1. 태풍이 왜나왔나요

사건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을 거 같았던 태풍이가 등장한지 지금 한달됬지싶은데? 지금 살인 누명 떡밥의 진전이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처음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던 태풍이는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가. 그냥 빵집 알바생인건가... 이제와서 누구랑 관련있는 인물로 설정하는 것도 한주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조금 무리이지 않나 싶고. 태풍이 왜나온거지?

 

남은 떡밥들 회수

마지막회까지 남은 회차가 그리 많지 않은데 뿌려진 회수못한 떡밥들이 너무 많음

1. 명희는 누구이고 치매할매와 왜 헤어졌고, 도란이와는 어떤 관계인지 정말 엄마인지. 치매할매의 친동생은 맞는건지 맞다면 대륙이랑 도란이는 친인척이 되는데?

2. 미란이 이모는 살인현장에서 무엇을 본 것인지? 이모가 살인현장에서 경리를 봤다면 미란이 결혼식에서 봤던 강수일의 얼굴을 모를리가 없는데 지금까지도 아무말이 없음

3. 위에서도 썻듯이 태풍이 등장할때부터 떠들썩 했던거 같은데 빵집 알바생으로 끝나는건지 ?

4. 강두는 사건해결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인지 ? 설마 빵에서 그냥 친했던 동생? 은 아니겠지?

  

이사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환풍기가 없고 겨울이다 보니 습해서 욕실 줄눈에 팡이가 생겼음 ​


식초뿌리고, 치약뿌리고, 베이킹소다 뿌리고 항간에 돌아다니는 민간요법을 모두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


스프레이 락스 긴가민가 하면서 거금 삼천원을 들여 다이소에서 구입!! 젤리타입으로 쫙쫙 뿌려주고
기다리니 이건 매직이야 정말 말끔하게 사라짐 힘들게 문지를 필요도 없고 그냥 뿌려주기만 하면 됨


정말 신기함 곰팡이는 100% 박멸, 찌든때는 두세번 반복합니다. 이제 고생하지말고 팡이제거합시다!


나는 원래 아메리카노만 마심 근데 편의점 가니 연유라떼가 ​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있으니 안살 수 없음 그냥 귀여워서 삼 라떼도 안좋아하고 심지어 단건 질색임

연유라떼의 느낌은 나는데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가공라떼특성상 아무리 비슷하게 해도 탈지분유맛이 안날 수는 없음

그러고보니 요즘 믹스커피 자판기들이 안보이네
아 ㅠㅠ 우유마시면 설사하는데 한통 다먹고 나니 바로 신호옴 ㅠㅠㅠ 2+1인데 여전히 나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며 살고 있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