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에 폰으로쓰는 첫 포스팅 올해는 블로그도 더더욱 열심히 하고요, 일적으로도 더욱더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혼자 빌어봄
올 연말은 남해에서 보냈는데, 남해에 은근 예쁜 카페와 해돋이 스팟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음 해돋이는 늦잠자서 생략하고 바로 카페후기 들어감
요즘 사진찍는 것도 되게 귀찮고 몇장없음 많이 소홀했음 반성 반성
커피는 블랜딩인데 싱글로 달라고 하면 내려주심 유자가 유명해서 유자차와 유자카스테라를 시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음, 책도 읽을 수 있긴한데 사람이 많아 조용하진 않음
영업시간은 10:00부터이니 참조부탁드리겠음!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맛 바로 구워나오는지는 알길이 없으나
따뜻하진 않았음 ㅋㅋㅋㅋㅋ 대만카스테라처럼 ㄷ따끈따끈한 카스테라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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