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해오고 있는 나의 힐링 농장게임 hayday, 룰더스카이시절부터 농장게임이라면 사죽을 못쓰고 소키우고 닭키우고 알까고 ㅏ가끔 켜 놓은 알람때문에 농장덕후로 소문나기 일쑤였다. 더 과거로 돌아가면 폴더폰의 소젖짜는 게임이 시초였을까 아무튼 각설하고 hayday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플레이하던 게임이 타이니 팜이었는데 원래 현질을 극혐함에도 불구하고 알을 까보겠다고 현질을 일삼다가.. 아 이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삭제하고 현생 살다가 갑자기 또 농장게임을 안하니까 금단현상이 너무 오는것이었다 그러다가 hayday를 알게됬는데 다들 그거 힐링농장이 아니라 공장아니냐고 할정도로 플레이를 했다. 두달동안 trade에 미쳐서 음식만들어 내다 팔고 교환하고 했던 적도 있다. 심지어 이벤트 기간 맞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