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고 한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은 못하고 범인은 수감중이었다고 그런데 이상한점이 있다. 범인이 이미 다른 사건으로 수감중이었다면 잡혔어도 벌써 잡혔어야한다. 새로운 사건으로 수감과정에서 밝혀졌다고 추측하는것이 더 합리적일것인데 그렇다면 범인이 마지막으로 탄 버스의 운전기사가 본 범인의 모습을 몽타쥬로 전국에 뿌렸는데 어찌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지금까지 도망다닐 수 있었을까 범인이 잡혔지만 여전히 궁금한게 많다 미스테리하다. 2건의 dna가 일치했다. 뉴스 속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7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