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가 갈비를 사준다고 해서 간곳, 위치가 동해선 센텀역쪽에 위치하고 있어 오다가다 보면서 한번은 가봐야지 했는데 웨이팅이 정말 길다 금요일 저녁에 1시간 정도 기다린듯. 번호표를 뽑아야되는줄 모르고 주차장에서 기다렸는데 1시간 이상 기다림
고추장 양념과 갈비양념, 개인적으로는 여기 고기가 가격대비 그렇게 맛있진 않지만 ㅋㅋ 넓은 주차공간과 깨끗한 분위기에서 갈비를 뜯고싶다면 강추! 1시간이상 기다려야할 것 같진 않은데 오픈발이라고 생각됨
고추장보다는 갈비양념이 더 맛있고, 고기보다 밀면이 더 맛있음니다. 비빔보단 물이 낫고요, 가격은 1인분에 19000원으로 소고기와 대적할만한 가격인데, 그냥 저냥 집가까워서 웨이팅만 없다면 종종 가볼거 같음!! 오픈발 꺼질때까지 기다렸다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