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고 한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은 못하고 범인은 수감중이었다고
그런데 이상한점이 있다. 범인이 이미 다른 사건으로 수감중이었다면 잡혔어도 벌써 잡혔어야한다.
새로운 사건으로 수감과정에서 밝혀졌다고 추측하는것이
더 합리적일것인데
그렇다면 범인이 마지막으로 탄 버스의 운전기사가 본 범인의 모습을 몽타쥬로 전국에 뿌렸는데 어찌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지금까지 도망다닐 수 있었을까
범인이 잡혔지만 여전히 궁금한게 많다 미스테리하다.
2건의 dna가 일치했다.
뉴스 속보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7894
'취미 > 영화,드라마,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암수살인 감상평 (스포주의)별다섯개가 아깝지않다!! (0) | 2019.09.14 |
---|---|
하나뿐인 내편 고래 간경화로 막판 하드캐리 (0) | 2019.03.02 |
법정스릴러영화 의뢰인(The client,1994) 존그리샴의 원작소설영화 (0) | 2018.01.16 |
궁금한 이야기 Y 학교폭력 가해자는 억울하다 (0) | 2017.08.19 |
일본영화 분노(怒) - 소름끼치게 무서운 감정묘사 (0) | 2017.07.18 |